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인권 탄압 (문단 편집) === 탈북자 탄압 === 소수민족 문제 뿐만 아니라, [[탈북자]]들을 [[중화인민공화국 인민경찰|중국 공안]]들이 잡아서, 모욕을 주거나 [[북한]]에 팔아넘기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단 이건 탈북자를 [[난민]]이 아닌 [[불법체류자]]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은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기에 탈북자는 중국 입장에선 불법체류자라서 북한에 넘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보니 한국으로서도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특수한 상황에 놓인 불법체류자 신분의 이탈주민들을 죽거나 고통스럽게 여생을 보낼게 뻔한 북한으로 보내는 거보다 법률상 이탈주민의 입국을 막을 명분이 없는[* 이북주민들은 [[대한민국]] 국민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의 대사관에 맡기는 선택지도 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유사한 사례로 구 [[동독]] 탈출자의 경우가 있지만 동독 인근 동유럽 국가들은 개혁개방 이후 이들을 무작정 송환시키지는 않았다.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24|#]] 그래도 이미 타국 국적을 취득해서 들어온 자는 북한으로 보내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내로남불|보위부의 탈북자 색출 활동은 묵인]]하고 사람에 따라선 보위부가 타국 국적을 취득한 이탈주민도 몰래 [[납북]]해 가는걸 눈감아주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